| 제목 | JP모건 "美 물가 예상치 웃돌면 증시 3% 급락" |
| 일시 | 2023-01-11 08:24:21 |
JP모건 "美 물가 예상치 웃돌면 증시 3%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JP모건은 미국 소비자물기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 경우 증시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JP모건은 12월 CPI가 예상치 대비 어떤 방향으로 나오든 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현재 시장은 헤드라인 CPI가 전년 동월 대비 6.5%, 근원 CPI는 5.7% 상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월 대비 수치는 각각 0.1% 하락, 0.3% 상승으로 추정됐다. JP모건은 CPI 상승률이 6.4~6.6% 범위에서 나올 확률이 65%로, 여러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S&P500 지수는 1.5~2%의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은행은 지수가 초반 강세를 보이다가 이후 되돌림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JP모건은 CPI 상승률이 6.4%를 밑돌 확률이 20%라고 봤다. 이 경우 S&P500 지수는 3~3.5%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만약 물가 지수가 6.2%를 하회하면 변동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CPI 상승률이 6.6%를 웃돌 확률은 15%로 가장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로 예상됐으나, 만약 현실화될 경우 S&P500 지수는 2.5~3%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CPI 상승률이 6.8%를 웃돌면 낙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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