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강달러 주춤·亞 증시 강세에 상승폭 축소…2.40원↑ |
| 일시 | 2023-01-04 13: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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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강달러 주춤·亞 증시 강세에 상승폭 축소…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장에서 상승폭을 추가로 축소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가 주춤한 데다 아시아증시가 상승한 영향이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0원 오른 1,273.40원에 거래됐다. 오후장에서 달러-원은 오름폭을 추가로 줄였다. 미국 달러화 강세가 주춤했고 코스피 등 국내증시가 상승폭을 키웠다. 중국과 홍콩 증시도 상승세다. 특히 홍콩 증시는 오름폭을 확대하며 아시아증시 강세를 견인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6.8860위안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도 130엔선에서 움직였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일본 은행가 신년모임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유지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 한 딜러는 "아시아증시와 역외 위안화 등 아시아통화가 강세"라며 "달러-원도 상승폭을 추가로 줄이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8엔 내린 130.8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1달러 내린 1.056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2.8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74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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