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금리 소폭 상승…간밤 급락 후 반등 |
| 일시 | 2023-01-04 10:27:30 |
美 국채금리 소폭 상승…간밤 급락 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간밤 미국 채권시장이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큰 폭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숨 고르기에 나선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49bp 상승한 3.7604%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7bp 오른 4.3908%, 30년물 금리는 2.40bp 오른 3.8681%에 거래됐다. 간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새해 첫 거래일에 13.4bp 급락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하면서 올해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 둔화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불확실성 요인도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54.4bp에서 -58.6bp로 마이너스 폭이 축소됐다. 달러화 가치도 간밤 급등했으나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소폭 하락 조정을 받았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04.540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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