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30엔 하회 시도…6개월 만에 최저치 |
| 일시 | 2023-01-03 10: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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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30엔 하회 시도…6개월 만에 최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30엔선 아래로 내려서면서 6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경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70% 하락한 129.810엔까지 내려서며 엔화 강세를 반영했다. 이는 지난해 6월 3일 저가인 129.660엔 이후 6개월여 만에 최저치다. 지난 달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제어 정책(YCC) 조정으로 정책 선회를 시사함에 따라 엔화 강세가 나타났고 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연말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 둔화 전망 등도 달러 약세 재료가 되며 달러-엔 환율 하락 재료를 보탰다. 같은 시간 달라질 수는 0.08% 오른 103.800을 나타냈다. 103선은 최근 6개월여 만에 최저치 수준이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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