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연초 1,270원대 매수세 유입…2.00원↑ |
| 일시 | 2023-01-03 09: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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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연초 1,270원대 매수세 유입…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한 이후 꾸준한 결제 수요 등으로 1,270원 초·중반대로 반등했다. 연초에 주요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수급에 연동해 움직였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오른 1,27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60원 하락한 1,270.00원에 개장했다. 신년 연휴로 뉴욕장은 휴장했다. 달러 가치 변동은 제한적이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3대 중반으로 소폭 내려왔다. 개장 이후 1,268원까지 추가 하락한 달러-원은 이내 반등했다. 꾸준하게 결제 수요 등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압력을 가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매수세가 들어오는 분위기로, 1,270원 중반까진 무리 없이 올라가고 있다"며 "저가 매수일지 방향성 베팅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네고를 소화한 이후 반등할 거란 흐름은 시장이 예상했던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3엔 오른 130.7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7달러 상승한 1.0668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3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4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79%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2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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