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증시-마감] 뉴욕 강세에도 환율 부담에 보합권 |
| 일시 | 2022-12-30 15: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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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뉴욕 강세에도 환율 부담에 보합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30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뉴욕 증시 강세에도 환율 부담 속에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0.83포인트(0%) 오른 26,09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56포인트(0.19%) 내린 1,891.71을 나타냈다. 지수는 개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위주로 오르면서 도쿄 증시도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 그동안 약세 흐름을 주도하던 기술주가 반등했다. 다만,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상황에서 엔화의 상승세는 주가 상승 압력을 상쇄했다. 달러-엔 환율이 전일부터 이틀 연속 오르며 엔화 강세가 이어졌는데, 엔화 강세는 수출기업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닛케이 지수는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보합권 근처에 머물렀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장대비 0.09% 오른 104를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2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5% 내린 132.55엔에 거래됐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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