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2-12-29 09: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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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9일 달러-원 환율이 1,270원 안팎에서 연말 수급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연말 남아있는 네고 물량이 처리되는 와중에 글로벌 리스크오프 분위기 등이 하락 시도를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주중에 1,260원 중반대 지지력을 확인한 만큼, 증시 움직임 등과 함께 차트상 상승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73.0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7.00원) 대비 6.6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67.00~1,282.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연말 들어 시장에는 계속 네고가 더 많긴 하다. 장이 얇아서 수급이 한쪽으로 쏠리면 1,260원대로 하락할 순 있어도, 큰 의미를 두긴 어렵다. 중국 쪽 코로나19 이슈를 주시하면서 결제와 네고 강도에 따라 움직임이 결정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270.00~1,280.00원 ◇ B은행 딜러 최근 1,260원대 공방이 워낙 치열하게 펼쳐졌다. 하단 지지선을 확인한 이후에 지표 부진과 중국 확진자 수 증가 및 주요 국가 국경 폐쇄 등 리스크오프 분위기를 반영할 것 같다. 다만 올해 마지막 거래일까지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수급상 무거운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267.00~1,274.00원 ◇ C은행 딜러 연말 잔여 네고 물량이 얼마나 될지 가늠해봐야 한다. 연초 환율이 반등할 만한 타이밍을 하루 앞당겨 움직인다면, 장중 저항선에 부딪힌 이후 횡보하는 흐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전히 1,280원 초반까지 상승할 공간이 있고, 아래로 60원 중반대 시도가 계속 막혔다. 간밤 리스크오프 경계감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70.00~1,282.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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