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달러 환율, 2거래일 연속 하락…1,271.4원 마감 |
| 일시 | 2022-12-27 15:5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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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거래일 연속 하락…1,271.4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4원 내린 달러당 1,271.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8원 내린 1,273.0원에 출발해 장 중 1,265.1∼1,275.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주요국 금융시장이 성탄절 대체 공휴일로 휴장하고, 특별한 이벤트도 없어 거래 분위기는 한산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추가 완화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는 일부 되살아났다. 중국 정부는 다음 달 8일부터 코로나19에 적용해온 최고강도의 '갑(甲)'류 감염병 방역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며 입국자 시설 격리를 폐지하고, 방역 관련 요구사항도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7.13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0.99원)에서 3.86원 내렸다. s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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