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2-12-27 09: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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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7일 달러-원 환율이 1,270원대를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등 주요 금융시장 휴장을 맞아 재료가 부재한 만큼 실수급 위주로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전일 2년 만에 거래량이 최소를 기록하는 등 연말 장세에 돌입한 만큼 변동성은 제한될 수 있다. 장중 코스피 움직임과 위안화 등 다른 시장 움직임도 달러-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73.9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4.80원) 대비 0.1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70.00~1,28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연말을 맞아 시장이 얇다. 실수급 물량을 처리하는 데 집중할 것 같다. 주요국 휴장으로 유의미한 이벤트는 없는 가운데 네고와 결제가 양방향으로 나올 것 같다. 최근 위안화 상관관계는 다소 크지 않은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270.00~1,280.00원 ◇ B은행 딜러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조용한 장세가 이어질 것 같다. 증시만 급락하지 않는다면 달러-원은 하락 압력이 우세할 듯하다. 연말까지 거래량은 제한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70.00~1,280.00원 ◇ C은행 딜러 어제처럼 실수급 거래 위주로 달러-원이 등락할 것 같다. 연말을 앞두고 무리해 거래하려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어제처럼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서 장 초반에 달러-원 하락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다. 다만 방향성을 형성하기엔 어렵다. 예상 레인지: 1,270.00~1,280.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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