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상승…BOJ 소화·연말 풍부한 달러 |
| 일시 | 2022-12-22 16: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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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상승…BOJ 소화·연말 풍부한 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일본은행(BOJ)의 정책 변경 이슈를 소화한 가운데 전일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낙폭이 과도했던 데 따른 반등 압력이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연말 달러 유동성은 딱히 부족하지 않은 분위기로 전해졌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70원 상승한 마이너스(-) 21.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0.30원 오른 -9.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15원 상승한 -3.6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1.0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은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전일보다 0.02원 상승한 파(0)에 호가됐다. 만기가 내년으로 넘어가는 1주일물 등은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이를 제외하면 상승세가 나타났다. 은행의 한 딜러는 "여전히 시장에는 달러가 원화보다 풍부하다"며 "연말 앞두고 딱히 하락 요인이 없어 보인다. 일본은행(BOJ) 이슈를 소화하면서 미 국채 금리도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단기 구간에서 낙폭이 과도했던 데 따른 되돌림 상승이 작용했다"며 "장이 얇아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엔 어렵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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