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반등·위안 약세에 낙폭 축소…3.10원↓ |
| 일시 | 2022-12-19 13:42:20 |
|
[서환] 달러 반등·위안 약세에 낙폭 축소…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장에서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1,302원 부근에서 거래됐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0원 하락한 1,302.30원에 거래됐다. 오후 들어 달러-원은 낙폭 축소했다. 달러-엔이 내림세를 멈춘 데 따라 달러인덱스도 반등했다. 중국과 홍콩 증시 등 아시아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도 오전 중 하락폭을 축소했다가 오후 들어 다시 낙폭을 키웠다.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경제가 차질을 빚을 것이란 관측이 확산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했다. 중국은 이 회의에서 '안정 속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내수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은행 한 딜러는 "달러인덱스 하락세가 멈추고 역외 달러-위안도 오름세"라며 "중국이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수 확대 전략을 제시했지만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내용을 발표하진 않았다"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5엔 내린 136.145엔,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인 1.060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0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53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
|
다음글
|
씨티 "에너지, 내년도 약세…공급 늘고 수요 줄고 이중고" |
이전글
|
[딜링룸 백브리핑] 트럼프, 슈퍼히어로로 변신…99불짜리 NFT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