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2-12-19 08:4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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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9일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연말을 앞두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새로운 재료가 없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은 매파적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뉴욕증시는 3거래일 연속 내려오는 등 경기침체 우려를 이어갔다. 최근 연준 위원들은 일제히 강경한 태도로 돌아섰다. 이달 금리 인상 폭을 50bp로 줄였지만,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한 경계심을 풀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거래량이 떨어지면서,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08.7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5.40원) 대비 4.5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00.00~1,316.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전장 미국장에서 매파적인 연준 인사 발언과 함께 증시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를 동반하면서 달러 인덱스도 상승하는 것 같다. 수급 자체가 얇은 상황인 만큼, 연말 네고 물량이 더 나온다면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306.00~1,316.00원 ◇ B증권사 딜러 12월 FOMC 이후 연준 위원들이 쏟아내는 발언에 시장은 CPI 둔화 기대감을 조정받고 있다. 중국 위안화도 리오프닝 기대감을 반영해 반등했지만, 아직 위드코로나 효과가 불확실성이 많아 주춤하다. 달러와 달러-위안 환율 모두 상방 경계감이 있는 가운데 달러-원도 연동해 움직일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05.00~1,315.00원 ◇ C은행 딜러 CPI와 FOMC 등 이벤트를 모두 확인했지만, 달러-원은 하락 시도가 1,300원대를 뚫지 못했다. 기술적으로 달러를 따라 반등할 수 있는 시점이다. 전반적으로 결제가 몰린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연말 네고 물량과 외인 수급이 받쳐주지 않으면, 강하게 내려가긴 오늘도 어려워 보인다. 예상 레인지: 1,300.00~1,315.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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