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강보합…FOMC 결과 소화 |
| 일시 | 2022-12-15 17: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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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강보합…FOMC 결과 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면서 소폭 올랐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상승한 마이너스(-) 22.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0.10원 오른 -10.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05원 상승한 -4.3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1.5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일 FOMC에서 4.25%~. 4.5%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시장에서 예상된 결과였다. 우리나라 금리보다 1.25%포인트가 높아졌다. 연준은 점도표의 최종 금리 수준을 5.1%로 높이며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심은 유지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향후 금리 인상 폭이 추가로 줄어들 가능성을 열어놓은 점 등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됐다. FOMC 결과에 대한 해석이 혼재되면서 스와프포인트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않았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주요 이벤트들이 지나간 만큼 연말 위험투자 산타랠리가 나올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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