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월 수입물가 전월비 5.3%↓…물가 안정 탄력 |
| 일시 | 2022-12-15 06: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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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입물가 전월비 5.3%↓…물가 안정 탄력 2020년 4월 5.7% 하락 이후 최대 낙폭 11월 국제유가 5.4%·달러-원 환율 4.4%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11월 수입물가지수가 급락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내놓은 '2022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48.07로 10월 156.30보다 5.3% 내렸다. 이는 2020년 4월 5.7% 하락 이후 최고 낙폭이다. 국제 유가와 달러-원 환율이 모두 하락하며 수입 물가가 급락했다. 11월 평균 국제 유가는 배럴당 86.26달러로 전월 대비 5.4% 내렸다. 달러-원 평균 환율은 1,364.10원으로 전월 대비 4.4% 하락했다. 환율 효과를 제외한 계약통화 기준 수입 물가는 전월 대비 1.5% 내렸다. 전년 동월 대비 11월 수입 물가는 14.2% 올랐다. 다만 상승세는 둔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전년 동월 대비 36.5% 상승을 기록한 이후 여섯 달 연속 상승세가 둔화했다. ![]() 국제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수출 물가도 내림세를 보였다. 11월 수출물가지수는 125.82로 10월의 132.74보다 5.2% 낮아졌다. 이는 2009년 4월 6.1% 하락 이후 최대 낙폭이다. 환율 효과를 제외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 물가는 전월 대비 1.3% 내렸다. 전년 동월 대비 11월 수출 물가는 8.6% 상승했다. 다만 상승세는 꾸준히 둔화하고 있다. 지난 6월 23.5% 상승을 기록한 이후 다섯 달 연속 상승세가 둔화했다. ![]()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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