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톰 리 "美 주식 연말까지 급등할 것…S&P500 14%↑" |
| 일시 | 2022-12-13 13: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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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美 주식 연말까지 급등할 것…S&P500 1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를 소화하며 미국 주식이 연말까지 큰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톰 리 펀드스트랫 리서치 헤드는 주식시장이 연말과 그 이후에도 급등할 수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고수했다.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잠재적으로 4,50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지수에서 14% 상승한 수준이다. 리는 "지난 11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이후 시장에서는 주식이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며 "그러나 확률적으로 주식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11월 근원 PPI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지만, 올해 3월 11%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추세는 분명하다"며 "11월 CPI가 0.3%를 기록한다면 이는 두 번 연속 완화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추세의 주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끝나간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아직 진행 중이지만, 석유와 밀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전 가격보다 각각 21%와 13% 낮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비둘기파적인 표현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연준이 결국엔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수정할 수 있음을 기대했다. ![]()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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