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CPI 대기하면서 수급 공방…2.10원↓ |
| 일시 | 2022-12-13 09: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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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CPI 대기하면서 수급 공방…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0원 초반으로 하락했다.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달러-원은 수급에 따른 변동성 장세를 나타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하락한 1,305.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2.20원 내린 1,305.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추가 하락했지만, 빅피겨(1,30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보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5선을 전후로 등락했다. 마땅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달러-원은 수급 처리와 함께 1,300원 초반대를 중심으로 변동 폭이 큰 모습을 나타냈다. 은행의 한 딜러는 "간밤 재료가 없었던 만큼 CPI 지표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며 "장 초반 수급이 뒤섞인 채 비교적 무거운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는 "1,300원대에선 추가 하락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어제처럼 1,310원대를 쉽게 넘어서진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과 같은 137.7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8달러 오른 1.0544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8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82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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