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美 금리 연동해 상승 |
| 일시 | 2022-12-08 14:24:08 |
[도쿄환시] 달러-엔, 美 금리 연동해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를 따라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45% 오른 137.051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장중 한때 137.239엔까지 상승했다. 간밤 뉴욕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해 달러-엔 환율도 136엔 초반까지 밀렸다. 연방준비제도 긴축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 거론 등이 미국 금리를 끌어내렸다. 하지만 아시아 시간대에 미국 금리가 반등하자 달러-엔도 이에 동조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88bp 오른 3.4638%를 기록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금리 하락이 일단락되자 이익 확정 목적으로 엔화를 매도하는 세력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커먼웰스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이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제약적인 수준에 오래 둘 가능성과 경기를 더욱 침체시킬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10월 경상수지가 641억 엔 적자를 기록해 9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지만 환율엔 별 영향을 주진 않았다. 달러 지수는 105.345로 0.2% 올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730위안으로 0.17% 상승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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