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强위안에 넉 달만에 장중 1,280원대…9.70원↓ |
| 일시 | 2022-12-05 13: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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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强위안에 넉 달만에 장중 1,280원대…9.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위안화 강세에 달러-원 환율이 장중 1,290원 선을 하향 돌파했다. 달러-원이 1,280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7월 1일 이후 넉 달 만이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9.70원 내린 1,290.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90원 하락한 1,297.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주로 위안화 흐름에 연동해 움직였다. 위안화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꾸준히 낙폭을 키우며 6.93위안대까지 내렸다. 개장 초반 2% 남짓 상승하던 항셍 지수도 3.5% 가까이 오르는 등 중국 내 위험선호 심리도 고조됐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위안화 강세에 연동하며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로 인해 낙폭은 제한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코스피는 0.63%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30억 넘게 팔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0엔 내린 134.3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88달러 오른 1.058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2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92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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