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원, 연준 속도조절론에 1,339원대…12.30원↓ |
| 일시 | 2022-11-24 09: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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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원, 연준 속도조절론에 1,339원대…1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속도조절론에 급락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12.30원 내린 1,33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4.30원 하락한 1,337.5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달러-원은 간밤 달러화 급락 등을 반영하며 움직였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상당수 참석자는 조만간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지는 게 적절하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또 최종금리 수준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또 향후 통화긴축의 누적 영향, 통화정책 지연효과, 경제활동과 금융상황 진전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이 연준 속도조절론을 소화하는 모습"이라며 "다만 연준 속도조절론에 금융여건이 완화적으로 바뀌면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매파적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4엔 오른 139.46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7달러 오른 1.040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0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20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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