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어스테핑' 담당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사의 표명 |
| 일시 | 2022-11-21 17:42:46 |
'도어스테핑' 담당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사의 표명![]()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김 비서관이 지난주 금요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표명하고, 대통령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및 공간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면서 오늘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 비서관은 지난 18일 MBC 기자와 홍보수석실 비서관이 도어스테핑 직후 설전을 벌인 데 대해 담당자로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이다.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김 비서관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출입기자실 보도 지원 등을 총괄하는 국민소통관장으로 발탁됐다. 이후 국민소통관장 명칭은 대통령실 조직개편에 따라 대외협력비서관으로 변경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은 기약 없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날 도어스테핑 중단을 공지하면서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서면 재개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대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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