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弱위안 심화에 1,350원 터치…9.80원↑(상보) |
| 일시 | 2022-11-21 10: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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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弱위안 심화에 1,350원 터치…9.8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 약세에 1,350원대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소식과 홍콩증시 급락세 등이 위험회피 심리를 가중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장보다 9.80원 상승한 1,350.10원에 거래됐다. 오전 10시 35분경에는 1,351원대로 고점을 형성했다. 이날 달러-원은 1,340원 초반대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더했다.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약세가 겹치면서 달러-원은 상승 폭을 두 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서울환시 개장을 전후로 7.13위안대에서 7.15대로 레벨을 높였다. 달러 인덱스는 107선을 회복했다. 장중에는 LPR 동결과 홍콩증시 급락 소식이 나왔다. 인민은행에 따르면 11월 1년 만기 LPR은 3.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이다. 항셍H지수는 전장보다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6천 선을 밑돌았다. 코스피도 1%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1천600억 원 넘게 팔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이 위안화에 연동해 따라가고 있다"라며 "주식시장에 외국인 순매도까지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레벨이 밀려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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