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0월 기존주택판매 5.9%↓…9개월 연속 감소 |
| 일시 | 2022-11-19 00: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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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기존주택판매 5.9%↓…9개월 연속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0월 기존주택 판매가 9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8일(현지시간) 10월 기존주택 판매(계절조정치)가 전월 대비 5.9% 감소한 연율 443만 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주택 판매는 9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월 기존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8.4%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였던 7.2% 감소보다 감소폭이 작았다. 기존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전년대비 6.6% 상승한 37만9천100달러를 기록했다. 10월 말 기준 판매할 수 있는 주택 재고는 전월대비 0.8% 감소한 122만채로 집계됐다. 월간 판매 속도 기준 재고는 3.3개월 치였다. 지난해 10월에는 2.4개월 치였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오르면서 10월에 더 많은 잠재 주택 매수자들이 모기지 자격에서 밀려났다"며 "비싼 지역과 최근 몇 년 동안 집값이 상당히 오른 것으로 보이는 시장에서 그 영향이 더 컸다"고 말했다. 그는 "재고 수준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이는 일부 판매 주택이 여전히 여러 개의 오퍼를 받는 이유가 됐다"며 "10월에는 주택의 24% 정도가 호가보다 높은 금액을 받았다"고 말했다. 반면, "120일 이상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은 가격이 평균 15.8%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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