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싱가포르, 8년만에 경제회의…국부펀드 협력방안 논의 |
| 일시 | 2022-11-18 1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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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8년만에 경제회의…국부펀드 협력방안 논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한국과 싱가포르 경제 고위 관계자가 만나 국부펀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1일 서울에서 싱가포르 재무부와 제8차 한국-싱가포르 고위급 경제정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은 김성욱 국제금융관리관(차관보), 싱가포르에서는 이 핑 이(Yee Ping Yi) 차관보가 수석 대표로 참석한다. 기재부는 "국부펀드 운용과 관련된 양국 재무부 역할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한국투자공사(KIC), 싱가포르는 싱가포르투자청(GIC)을 각각 국부펀드로 두고 있다. 두 기관은 최근 세계 경제 및 양국의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이다. 최근 인플레이션 상황,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도 논의한다. 또 녹색 채권 발행, 아세안 녹색 분류체계 등 지속 가능 금융 관련 의제 및 세계은행(WB)의 팬데믹 기금,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다자개발은행 이슈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회의는 아세안 내 우리나라의 주요 협력 대상국인 싱가포르와 우호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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