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합성지수 -6…마이너스 지속 |
| 일시 | 2022-11-18 01:54:24 |
|
1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합성지수 -6…마이너스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11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성장세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은에 따르면 11월 관할지역 제조업 합성지수는 -6으로 전월 -7보다 약간 올랐다. 그럼에도 이는 지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 근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1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보다 약간 높았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10으로 전월 -22보다 높아졌다. 지수는 '0' 이상이면 업황이 확장세를 보인다는 의미이며, 0보다 낮으면 업황이 위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합성지수는 생산, 신규수주, 고용, 공급자 배달 시간, 원자재 재고지수 등을 합해 평균한 수치다.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0으로 전월 -1보다 약간 올랐다. 생산 기대지수는 6으로 전월 -1보다 큰 폭 상승했다. 채드 윌커슨 캔자스시티 연은 부총재 겸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조사에서 10개 지역 제조업 활동은 지난달과 비슷한 속도로 감소한 반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는 대체로 평탄하거나 약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역 제조업 활동은 11월에 꾸준한 속도로 감소했지만 생산, 출하, 신규주문 감소 속도는 약간 둔화됐다"며 "약 91%의 기업이 현재 고용수준을 늘리거나 유지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
|
다음글
|
[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에 강세…불러드 "금리 5~7% 돼야" |
이전글
|
FTX 신임 CEO "이렇게 완전한 기업통제 실패, 본 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