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선호 심리 후퇴에 상승 출발…6.50원↑ |
| 일시 | 2022-11-17 10: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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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선호 심리 후퇴에 상승 출발…6.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로 상승 출발했다.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고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한 영향이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6.50원 오른 1,331.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대학수학능력평가로 인해 1시간 늦게 개장했다. 간밤 위안화 약세와 연동하며 전장 대비 11.00원 급등한 1,336.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달러-원은 개장 이후 오름폭을 줄였다. 장 초반 네고 물량이 출회하며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장중 7.09위안으로 레벨을 낮춘 점도 달러-원에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전일 약세를 보였던 위안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달러-원도 개장 이후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면서 "장 초반 출회한 네고 물량도 달러-원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7엔 내린 139.38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4달러 내린 1.0383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6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5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74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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