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추경호, 사우디 장관 면담…에너지 협력 확대 |
| 일시 | 2022-11-16 18: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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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사우디 장관 면담…에너지 협력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장관이 모여 양국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면서 중장기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오후 3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알이브라힘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면담하고 경제 협력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한국의 과거 경제개발 계획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양국이 직면한 경제 과제에 대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이브라힘 장관은 기존의 석유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해 성장동력의 다변화와 경제활동 참여율 및 생산성 제고, 국가의 제도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추 부총리는 "정책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인프라·에너지·서비스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 경제기획부는 거시경제 정책 수립을 담당하는 왕세자 총리 산하의 주요한 4개 경제부처 중 하나다. 이번 방한은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기재부는 양국이 실무협의를 거쳐 정례적인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양국이 당면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폭넓은 정책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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