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증시 등락 속 쉬어가는 장세…1.70원↓ |
| 일시 | 2022-11-15 13: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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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증시 등락 속 쉬어가는 장세…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 초반에 등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반적인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쉬어가는 장세가 이어졌다. 오후 들어 국내 증시가 잠시 반등했지만, 외국인의 순매도 등으로 달러-원에 영향은 크지 않았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일과 비교해 1.70원 하락한 1,324.20원으로 거래됐다. 오후에도 달러-원은 1,320원대를 중심으로 움직였다.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수급 처리에 의존한 등락세가 이어졌다. 주요국 증시는 반등했다. 홍콩 증시가 장중 3% 안팎으로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은 전일 첫 대면 회담을 하고, 근본적인 입장차에도 양국의 긴장 관계가 충돌로 이어지는 걸 차단하기 위한 소통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코스피도 약세를 보합권까지 만회했지만,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졌다.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작은 수급에도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쉬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수급과 거래량 모두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주요국 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코스피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하면서 달러-원에 영향력은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배당 이슈도 있어, 수급에 따라 시장이 한쪽으로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7선을 등락하면서 별다른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880엔 오른 140.5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3달러 내린 1.0317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6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90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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