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홍콩증시, 미중 긴장 완화 기대에 3% 안팎 상승 |
| 일시 | 2022-11-15 12:18:07 |
홍콩증시, 미중 긴장 완화 기대에 3% 안팎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홍콩 증시가 미중 긴장 완화 기대감에 3%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15일 오전 11시 55분(한국시간) 홍콩 항셍 지수는 2.78% 오른 18,109.57을, 항셍H 지수는 3.25% 상승한 6,174.42를 기록했다. 항셍 지수는 장중 18,212.41로 올라 지난 9월2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도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중 관계가 해빙될 조짐을 나타내고 있고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조치를 꺼낼 것이라는 전망에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첫 대면 회담에서 대만·경제 등 핵심 이슈에 대해 근본적인 입장차를 보였으나, 긴장 격화가 충돌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소통 및 원칙 마련 필요성에는 공감을 표시했다. jhmoon@yna.co.kr |
|
다음글
|
[표] 중국 상하이은행간 금리-shibor(15일) |
이전글
|
ING "韓 내년 경제 성장률 0.6%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