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10월 소매판매·산업생산 둔화…코로나 여파(상보) |
| 일시 | 2022-11-15 11: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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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월 소매판매·산업생산 둔화…코로나 여파(상보) 10월 소매판매 전년 대비 0.5% 감소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주요 경제지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체로 부진하게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7%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소매판매는 8월과 9월에 각각 5.4%, 2.5% 증가한 바 있다. 10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로는 0.68% 줄었다. 10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4.9% 증가를 다소 상회했다. 다만 지난 9월 기록한 6.3% 증가보다는 폭이 둔화됐다. 1~10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이자 지난 1~9월 수치인 5.9% 증가를 소폭 하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와 기업 활동이 저하됐고, 부동산 시장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지표가 저조하게 나왔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11시 11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20% 오른 7.0559위안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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