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피치 "한국은행, 11월 50bp 인상 전망"(상보) |
| 일시 | 2022-11-11 14: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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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은행, 11월 50bp 인상 전망"(상보) "한은, 2023년까지 최종금리 3.5% 유지" "채권시장 변동성으로 금리 인상 조정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는 한국은행이 이달에 빅스텝을 밟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레미 주크 피치레이팅스 디렉터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은행이 11월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50bp 더 인상하고, 2023년까지 최종금리를 3.5%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주크 디렉터는 "10월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며, 올해 연말까지 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오래 지속하거나, 미국 연준의 정책 관련 시장기대가 계속 환율을 압박할 경우, 당사 전망보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또한 주크 디렉터는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으로 인하여 한은이 금리 인상을 조절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그는 "한은이 다수의 조치를 이미 취했듯, 유동성 지원 등의 방법을 통하여 불안정한 국내시장 여건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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