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49.60/ 1,349.90원…27.30원↓ |
| 일시 | 2022-11-11 07: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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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49.60/ 1,349.90원…27.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폭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9.7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7.50원) 대비 27.3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9.60원, 매도 호가(ASK)는 1,349.90원이었다. 달러 가치가 폭락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다. 미 노동부는 10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월치 8.2%와 시장 예상치 7.9%를 모두 하회했다. 상승률은 올해 1월 기록한 7.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예상보다 낮은 물가 지표에 미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미 국채 10년물은 3.81%에 호가됐다. 위험선호 심리도 살아났다. 뉴욕 증시는 폭등했다. 나스닥 지수는 7% 넘게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6.233엔에서 140.93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20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52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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