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중국 방역완화 기대發 위험투자 지속…13.40원↓ |
| 일시 | 2022-11-08 13: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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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중국 방역완화 기대發 위험투자 지속…1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중국 코로나19 봉쇄 완화 기대 등으로 1,380원대 후반까지 급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6분 현재 전장 대비 13.40원 내린 1,38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1,390원대 중반에서 출발한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했다.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가 지속하면서 위험투자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도 1% 가까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1천700억 원 이상 순매수인 등 위험투자 심리가 강한 상황이다. 달러인덱스도 장초반 110선에 바짝 다가서는 등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후 달러가 반등하고 중국 위안화도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달러-원은 반등이 제한됐다. 외국인 주식 매수에 따른 달러 매도 물량 등이 여전한 하락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중국 당국이 부인하고 있지만, 베이징 마라톤 개최 등의 이벤트도 있었고, 성별로도 완화 징후가 보이는 점이 위험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련해서도 5% 위로 최종 금리가 높아지더라도 이는 어느정도 반영됐고, 더 강한 긴축은 없지 않겠냐는 기대가 있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소식에 시장이 반영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4엔 오른 146.6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1달러 내린 1.000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4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39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51위안을 기록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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