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9월 소비자신용 250억달러 증가…월가 예상 하회 |
| 일시 | 2022-11-08 05: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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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소비자신용 250억달러 증가…월가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9월 소비자신용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다우존스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신용(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보다 250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절 조정 기준 연율로 6.4% 늘어 전월 수정치인 7.8% 증가보다 낮아졌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00억달러 증가에는 못미쳤다. 8월 수치는 301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9월 신용카드 대출과 같은 리볼빙 신용은 연율로 8.7% 증가해 전월 18.1%의 절반에 못미쳤다. 반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자동차와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비리볼빙 신용은 연율로 5.7% 증가했다. 이는 전월 4.5% 증가에서 증가폭이 커졌다. 3분기에 소비자신용은 6.8% 증가했다. 연율 기준으로 3분기 리볼빙 신용은 12.9% 늘었고, 비리볼빙 신용은 4.9% 증가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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