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낙폭 확대…초단기 강세 반납·선물환 지속 |
| 일시 | 2022-11-07 17: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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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낙폭 확대…초단기 강세 반납·선물환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원화 자금시장 경색 여파로 이상 강세를 보였던 단기물도 큰 폭 내렸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60원 하락한 마이너스(-) 25.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70원 내린 -12.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60원 급락한 -5.3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도 전장보다 0.25원 떨어진 -0.5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파(0.0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호가했다. 원화자금시장 경색으로 이상 강세를 보였던 초단기 스와프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정상화하면서 1개월물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원 1개월물 매도도 하락 압력을 가중했다. 다만 여전히 한·미 금리차를 고려한 이론가 수준보다는 높다는 것이 시장 참가자들의 진단이다. 1년 등 중장기물의 경우 한·미 금리차 확대 전망 등으로 지속해서 하락 압력을 받는 양상이다. 중공업체 선물환 매도 물량도 꾸준히 나오면서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1년물의 경우 한·미 금리차 1.5%포인트 정도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면서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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