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커스터디 매도·글로벌 달러 반락에 1,400원선 일시 하향이탈(상보) |
| 일시 | 2022-11-07 14:5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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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커스터디 매도·글로벌 달러 반락에 1,400원선 일시 하향이탈(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99.60원까지 내렸다. 외국인 커스터디 매도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가치도 반락하며 달러-원 급락을 이끌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장 대비 16.90원 내린 1,402.3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장중 1,399.60원까지 내리며 지난 10월 6일 이후 한 달 만에 1,39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시장에서는 커스터디 매도세가 지속되는 와중에 글로벌 달러 가치도 반락하며 달러-원 낙폭을 키웠다고 전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지속해서 레벨을 낮추고 있다. 이날 아침 111.4선 가까이 올랐던 달러 인덱스는 110.9선으로 내렸다.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하는 점도 달러-원 하락을 지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도 증시를 순매수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는 0.8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6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수 규모는 4조 원에 육박한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달러-원이 급락하다 보니 추격네고도 출회하며 낙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원 추세적 하락은 아니지만, 1,440원대가 고점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이라며 "1,380원에서 1,420원 사이를 등락하는 횡보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11엔 오른 147.06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8달러 내린 0.994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9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4.22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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