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 중심 매도로 낙폭 확대…16.70원↓ |
| 일시 | 2022-11-07 13: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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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 중심 매도로 낙폭 확대…16.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렸다. 달러와 위안화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역외 매도세가 집중되며 달러-원만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장 대비 16.70원 내린 1,402.50원에 거래됐다. 이날 1,410원 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던 달러-원은 점심 무렵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 인덱스가 111선을 유지하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7.22위안 선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달러-원만 낙폭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역외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고 전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역외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면서 "커스터디 매도도 많고 선물 쪽도 매도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결제가 강해지고 있지만, 하방 모멘텀이 강하다"면서 "현재 기세라면 1,400원 선 하향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업계의 수주 소식도 들렸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천54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98엔 오른 147.15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9달러 내린 0.994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8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4.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강세를 유지했다. 0.93%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50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5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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