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420원대 중반서 수급 따라 횡보…1.40원↑ |
| 일시 | 2022-11-04 09:3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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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420원대 중반서 수급 따라 횡보…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2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장 초반 특별한 방향성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수급에 따라 등락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오른 1,425.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20원 상승한 1,426.00원에 개장했다. 간밤 잉글랜드은행(BOE)은 금리를 75bp 올리면서도 최종 금리는 시장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종 금리가 다른 주요 중앙은행보다 상당 폭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재확산했고 달러 강세도 재개됐다. 달러 인덱스도 113선으로 올랐다. 다만 달러-원 상승 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위안화 약세가 심화하지 않으면서 달러-원 상승도 제한된 것으로 풀이된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2위안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간밤 달러 강세를 반영해 장 초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420원대 중반에서 머물고 있다"면서 "장 초반 특별한 방향성 없이 수급에 따라 횡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온다면 달러 강세 모멘텀이 강화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6엔 오른 148.3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1달러 오른 0.975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8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4.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9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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