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최고치 재근접…"2008년 이후 위안 최저치 고시" |
| 일시 | 2022-11-01 13: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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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최고치 재근접…"2008년 이후 위안 최저치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인민은행(PBOC)이 200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을 7.2위안 위로 고정하자 위안화 약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홍콩에서 거래되는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PBOC의 위안화 절하 고시 직후 7.3539위안까지 올라선 후 오후 1시 19분 현재 7.33위안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PBOC는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313위안(0.44%) 올린 7.2081위안에 고시했다. 2008년 1월 말 이후 위안화 픽싱이 7.2위안 위에서 고정된 것은 처음으로 중국의 중앙은행이 위안화의 약세를 유도한 셈이다. 지난 25일 달러-위안(CNH) 환율은 사상 최고치인 7.3750위안까지 올라선 바 있다. 스테판 이네스 SPI자산운용 매니징 파트너는 "중국의 제조업 부문이 유일한 성장 동력이기 때문에 취약한 글로벌 수요 속에서 위안화 약세가 수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중국의 제조업 지표는 이 지역의 경기 둔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추가적인 위안화 약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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