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약보합…급등 후 숨고르기 |
| 일시 | 2022-10-27 17: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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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약보합…급등 후 숨고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속도 조절 기대로 가파르게 올랐던 데서 소폭 반락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30원 하락한 마이너스(-) 21.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10.0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도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4.1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내린 -0.3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파(0.0)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밤 시장 예상보다 적은 50bp 금리 인상에 그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가 한층 더 힘을 받았다. 연준은 다음 달 1~2일(미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11월 75bp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12월부터는 50bp 등으로 인상 폭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다만 이런 기대가 지난 주말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이번 주 스와프포인트가 큰 폭 상승한 만큼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FOMC가 다가오는 데다 다소 빠르게 상승했던 면이 있다"면서 "FOMC 결과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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