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상승세 지속…FOMC 후 속도조절 기대 |
| 일시 | 2022-10-26 17: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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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상승세 지속…FOMC 후 속도조절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조절 기대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50원 상승한 마이너스(-) 21.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9.90원을 나타냈다. 지난달 14일 이후 가장 높았다. 3개월물도 전장보다 0.30원 오른 -4.0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0.2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호가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큰 폭 떨어지는 등 연준의 '피벗'에 대한 기대가 점차 강화하는 상황이다. 연준이 다음 주 FOMC에서 75bp 금리를 올리겠지만, 12월에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기대다. 이에따라 유로-달러 환율이 패리티(달러와 등가)를 회복하는 등 달러 강세도 한층 누그러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6천억 원 이상 대규모 순매수를 단행하는 등 위험투자 심리도 개선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준의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지표에 따라 불확실성도 여전히 크다"면서 "캐나다 중앙은행 등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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