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상승폭 반납…美금리 상승·韓시장 불안 심화 |
| 일시 | 2022-10-21 17: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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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상승폭 반납…美금리 상승·韓시장 불안 심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원화 자금시장의 불안이 극심해지는 데 대한 불안감과 미 국채 금리의 꾸준한 상승 등으로 하락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25.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떨어진 -12.2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내린 -5.4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0.3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호가했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전일에는 원화 자금 부족으로 원화 확보를 위한 셀 앤드 바이 수요 등으로 이상 강세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원화채권 시장 전반이 극심한 불안 양상을 보이면서 스와프 시장의 심리도 시장의 악영향을 받는 양상이다. 미 국채 금리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인 점도 불안 요인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최종 금리 수준이 5%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강화하는 중이다. 이에따른 달러 강세에 현물환 시장 달러-원 환율도 재차 1,440원 부근까지 치솟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금리가 지속해서 오르는 상황이라 스와프포인트의 하락 압력이 상존한다"면서 "원화채권 불안이 심화하면 역외에서의 매수세도 유입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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