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하락세…원화 자금시장 불안 찜찜 |
| 일시 | 2022-10-19 17: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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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하락세…원화 자금시장 불안 찜찜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 스와프 물량과 국내 단기자금시장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으로 하락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1.20원 하락한 마이너스(-) 25.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40원 하락한 -12.2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35원 내린 -5.4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내린 -0.45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2원에 호가했다. 은행권의 원화 부족 문제로 촉발될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이 깊어지면서, 위험투자 심리 전반도 다소 위축된 상황이다. 원화 부족으로 초단기 스와프가 이상 수준의 강세를 보이는 점은 1달 등 단기물 스와프포인트에 긍정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자금 시장의 전반의 불안이 깊어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기 시작했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장 중반 이후 10원 이상 급반등하는 등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졌다. 수급상으로도 에셋 스와프가 유입되는 가운데, 이날은 역외 쪽의 매수세도 강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원화 부족으로 초단기 셀 앤드 바이로 원화 조달에 나섰던 움직임이 언젠가는 되돌려질 수밖에 없고, 이 경우 스와프포인트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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