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英 9월 CPI 전년비 10.1%↑…예상치 10.0%↑(상보) |
| 일시 | 2022-10-19 15:52:47 |
英 9월 CPI 전년비 10.1%↑…예상치 10.0%↑(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의 물가 상승 속도가 다시 가팔라졌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10.0%)와 8월(9.9%) 수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영국 물가는 지난 7월 10.1% 급등한 바 있다. 9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했다. 예상치는 0.4%였다. 근원 CPI도 전년 대비 6.5% 올라 시장 예상치인 6.4%를 웃돌았다. 외신들은 식품 가격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며 영국이 생활비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식품 가격은 14.5% 상승해 8월 13.1%보다 폭이 커졌다. 생산자 물가도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산출 부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15.9%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0.2%, 15.6%였다. 투입 부문 P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20.0% 급등했다. 파운드는 물가 지표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3시23분 파운드-달러 환율은 0.19% 내린 1.12949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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