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소영 부위원장 "디지털금융 잠재리스크 예측·대응해야" |
| 일시 | 2022-10-13 09:5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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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디지털금융 잠재리스크 예측·대응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제5차 금융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디지털금융의 잠재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디지털화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금융 안정과 소비자 보호 등과 관련해 이면에 잠재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리스크의 발현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점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플랫폼 금융의 확산에 따른 잠재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핀테크·빅테크와 관련해 영업 및 운영 리스크와 시장리스크 등에 적합한 감독체계 정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영업 및 운영 리스크는 IT기술 이용에 따른 리스크, 불완전 판매 가능성, 빅테크 그룹 내 위험 전이 등을, 시장 리스크는 금융시장 경쟁 격화와 특정상품 쏠림 현상 등을 의미한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제3자 업무위탁·제휴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과 규율체계도 점검했다. 금융회사가 대출, 카드모집, 정보처리 등 일부 업무를 제3자에게 위탁하며 플랫폼 업체를 활용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관련 법령 정비와 업무위탁에 대한 직·간접 감독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선불지급수단과 관련한 이용자예탁금 보호강화 등 방안과 간편결제 등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금융위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6차 회의에서는 부동산 관련 현황과 잠재 리스크·향후 관리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yw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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