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원화, 외환당국 개입에도 약세 전망" |
| 일시 | 2022-10-12 09: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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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원화, 외환당국 개입에도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네덜란드 금융기관 ING는 원화가 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11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 원화가 9월 들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면서 전형적인 베타 통화의 움직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외환보유고가 최근 한 달 동안 196억 달러 감소했지만 원화 약세는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ING는 세계 유동성 여건이 긴축적인 데다 한국과 미국 간 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원화 추가 약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한은이 물가가 내릴 때까지 금리를 올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11월 회의에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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