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46엔 상향돌파…1998년 8월 이후 처음(상보) |
| 일시 | 2022-10-12 09: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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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6엔 상향돌파…1998년 8월 이후 처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46엔을 상향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3% 오른 146.050엔을 기록했다. 장중 최고 146.202엔까지 치솟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146엔을 돌파한 것은 1998년 8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로 달러화가 초강세를 이어가는 것이 달러-엔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간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은 총재는 "현재의 경제 환경과 전망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는 긴축을 너무 적게 할 위험이 더 크다"라며 "계속되는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돼 경제에 굳어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오전 일본 핵심 기계류 수준 지표가 예상을 밑돈 것도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지난 8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5.8% 감소했다. 증가세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을 뿐 아니라 시장 예상치인 2.3% 감소보다도 낙폭이 컸다. jw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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