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관용 전 경북지사 |
| 일시 | 2022-10-11 09: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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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관용 전 경북지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를 선임했다. 대통령실은 11일 이같이 전하며 "김관용 내정자가 3선 구미시장, 3선 경북도지사로 40여 년간 공직에 헌신해 온 분"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정력은 물론 정치력까지 겸비한 행정·정치계의 원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자문과 관련해 국내외 광범위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김 내정자는 1942년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구미시장, 경북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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