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통위 인터뷰] BofA "한은 10월 빅스텝의 귀환…11월엔 25bp 인상 전망" |
| 일시 | 2022-10-07 07: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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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BofA "한은 10월 빅스텝의 귀환…11월엔 25bp 인상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한국은행이 올해 남은 기간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의 캐서린 오 이코노미스트는 7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의 빅스텝(50bp 인상)이 귀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한국과 미국 간의 금리 차를 줄여 원화 약세를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율 상승이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면서 한국은행은 지난 금통위에서 시사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책금리를 인상해 환율 상승 효과를 막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전망치를 수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BofA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내년 2월, 최종금리 3.25%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행이 오는 11월, 내년 1월과 2월에 각각 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BofA는 한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2.5%와 2%로 유지했다.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도 각각 5.4%와 3.7%로 유지했다. jw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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