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반락 속 얇은 비드에 1,400원 하회 시도…10.30원↓ |
| 일시 | 2022-10-06 13: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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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락 속 얇은 비드에 1,400원 하회 시도…1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00원 부근으로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강세가 조정 흐름을 지속했고, 얇은 수급 속 비드가 제한적으로 유입하면서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일보다 10.30원 하락한 1,399.80원에 거래됐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약세로 움직이면서 달러-원도 하방 압력을 이어갔다. 직전 4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후 이날에도 장중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하며 그간 가팔랐던 상승세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달러-원이 1,400원 부근까지 후퇴하는 등 원화가 주요 통화 대비 원화가 민감한 움직임을 보인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11선을 하회하면서 110.8대를 등락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5위안대에서 7.02대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은행의 한 딜러는 "시장 전반적으로 비드가 얇고, 달러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저가매수 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원화가 변동성이 하락 때도 크다"며 "오후에도 1,400원 부근 하락 시도를 할 수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2엔 내린 144.52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43달러 오른 0.9918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8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9.10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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