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추경호 "환율 급격히 쏠리면 경제활동 제약…필요시 안정조치" |
| 일시 | 2022-10-05 16: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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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환율 급격히 쏠리면 경제활동 제약…필요시 안정조치"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환율이 급격하게 쏠림으로 나타나면 경제활동을 하는 데 예측 가능성을 제약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시장안정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제쯤 환율이 안정된다고 보고 있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외환보유고는 국내에 외화자금이 부족해 정상적인 시장거래가 안 돌아갈 때 쓰기 위해 있는 것"이라며 "필요할 땐 적절한 시장안정조치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전 세계 어느 외환당국도 환율 수준이나 환율이 언제까지 올라갈 것인지 단언하는 곳은 없다"면서 "그만큼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국이 달러-원 환율이 1,300원, 1,400원은 가지 않는다고 했는데, 모두 실패했다'는 이수진 의원의 지적에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 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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